하루독서

나는 내 이름이 이렇게 듣기 좋았나 싶어 막강,욕설

na.rin 2022. 2. 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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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1〕

자정은 미치광이와 시인의 시간이래

내가 미친놈 할게 당신은 시인 해 줄래

〔오전 01:22〕

당신 목소리엔 천국과 지옥이 다 있어

나는 내 이름이 이렇게 듣기 좋았나 싶어

<막강 욕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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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AM]

Midnight is the time of a maniac and a poet.

I'll be the crazy one. Will you be a poet?

[01:22 AM]

There's heaven and hell in your voice.

I wonder if my name was this good to 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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