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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엄마를 보면 몰래 사진을 찍는다. 동영상으로 남겨 놓기도 한다. 나중에 상상으로만 얼굴을 그리는 일이 없게 밥 먹는 모습, 자는 모습, 그냥 사진에 담는다. 뭉클함은 덤이다.
사람을 보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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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 take pictures secretly when I see my mom. I sometimes leave it as a video. Later, I take pictures of myself eating, sleeping, and just drawing my face only with my imagination. Movedness is a bonus.
It is sad that there is a fixed time to se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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