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가르자는 텍사스 남부에서 훌륭한 교사이자 뛰어난 미모때문에 뷰티퀸(미스코리아)으로 선발된 여성 모난곳 없고 사람들과도 잘 어울렸기에 모두의 사랑을 받던 그녀가 1960년4월16일 교회에 미사를 하러 나간뒤 실종 그녀의 실종에 사람들은 걱정하였고 큰 규모의 수색대가 형성 마지막으로 목격된 교회를 중심으로 수색을 하던 그들은 4월18일 아이린의 지갑과 왼쪽 신발을 발견 그날 저녁 아이린의 집에 그녀가 납치되어 인근 호텔로 끌려갔다고 주장하는 전화가 걸려왔지만 장난전화인것으로 추후 드러남 4월21일 수색팀은 수KM 떨어진 운하에서 싸늘하게 누워있는 아이린의 주검을 발견 감식결과 그녀는 질식사했다는 것을 알수있었고 경찰은 살인사건으로 수사방향을 잡았다. 폭행의 흔적이 남아있었지만 운하게 잠겨있떤 그녀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