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함께하는 일이기에 다투거나 서운해하는 일은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너무 자주 다투거나 사랑할수록 외로워진다면 한번쯤은 진지하게 관계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아무리 서로 다르고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정말로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외롭게 만들진 않기 때문이다.
서로를 편하게 대하거나 다투는 과정 속에서도 사랑하는 마음은 있어야 한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고 서운한 부분이 있어도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라.
사랑은 무엇보다도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이고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니까.
사랑을 한다는 건 자유 대신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겠다는 것.
편하게 빨리 가겠다는 게 아니라 단단하게 멀리 가겠다는 것.
문을 쾅 닫을 만큼 급하게 살던 삶에서 한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겠다는 것.
항상 기쁘고 좋은 일만 있는게 아니라 슬프고 속상한 일이 있어도 함께 하겠다는 것.
Love is a matter of two different people meeting and being together, so it is natural for them to argue or be upset.
However, if you argue too often or feel lonely the more you love, you need to seriously consider the relationship at least once.
This is because no matter how different and incompatible there are, if you really love it, you don't make the other person lonely.
Even in the process of treating or arguing with each other comfortably, there should be a love heart.
Meet someone who gives you the feeling of being loved no matter how far away you are and how upset you are.
Love is what you do to be happy above all else and you deserve to be happy enough.
To love means to choose a life together instead of freedom.
It's not that I'm going to go fast and comfortably, but that I'm going to go far.
He said he would hold the door for one person in his life in a hurry enough to slam the door.
It's not always happy and good things, but I'll be with you even if there's something sad and up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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