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밤에 외출한 뒤 우연히 남자에게 스토킹당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 여성이 일요일 자신의 차이나타운 아파트에서 한 남성에게 칼에 찔려 사망했으며 그녀의 마지막 순간은 소름 끼치는 CCTV에 포착되었다. The Post가 입수한 비디오에는 거리에서 35세의 희생자인 크리스티나 유나 리 (Christina Yuna Lee)가 그녀의 Chrystie Street 아파트 건물에 들어서면서 그녀가 현관문을 열고 복도로 걸어갈 때 범인이 그녀의 뒤를 바짝 뒤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피해자의 비명소리에 이웃이 신고했으나 피해자는 욕조에 수 차례 칼에 찔린 상태로 이미 사망했다. 신고를 한 이웃은 “그녀는 도움을 요청했고 다시 도움을 요청했다. 끔찍했어. 도와주세요! 911에 전화해주세요.” 그녀가 몇 번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