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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2 조성민x장가현, 이혼사유

2년 전 만해도 가족의 모습을 서슴없이 공개한 바 있던 장가현, 조성민의 이혼 소식. 다른 프로도 아닌 '우리 이혼했어요2'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과연 이 두 사람의 이혼사유는 무엇이었을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우이혼2’ 5회에서는 015B 객원 보컬 출신 가수이자 드라마 OST, 음악 프로듀서 조성민과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간판스타 배우 장가현이 새로운 이혼 부부로 출연할 것이라 알려졌다. 이들은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이혼 사유를 얘기하며 갑자기 오열을 터트려 잠시 인터뷰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도대체 어떤 숨겨진 이혼 사연이 있을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상황이다. 특히 장가현은 “헤어지긴 했지만 없으면 죽을 거 같은 사랑을 한 것만으로도..

카테고리 없음 2022.05.06

캐나다 돼지 농가 살인마 로버트 픽턴

돼지 농가 살인마 로버트 픽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의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는 치안이 좋지 않고 위험한 동네로 유명하다. 약물중독자, 빈민가 출신의 갱을 비롯해 많은 범죄자들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한 이곳에서 사람들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 몇 년 간 공식적을 신고된 실종 건수만 해도 22건, 실종자들의 공통점은 매춘으로 돈을 벌고 있던 여성. 아이러니 하게도 당시 캐나다의 경찰시스템은 정확한 증거없이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즉, 실종자의 시신이 발견되거나 목격자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 범죄에 연루도니 사건이 아니라 판단하여 수사를 벌이지 않았던 것. 몇 몇 경찰들은 지속되는 실종사건에 의문을 품기도 했으나 실종자들 중 다른지역에서 신분을 바꾼 뒤 사는 이들도 있어 수사..

사건사고 2022.05.06

2022 근로장려금 자녀장녀금 신청, 자격요건, 지급일

2022 근로장려금 자녀장녀금 신청, 자격요건, 지급일 2022 근로장려금 신청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는 이달 중 신청 절차를 거쳐 8월 말에 근로·자녀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의 자격요건은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고, 지난해 부부 합산 총소득이 ▲ 단독 가구 2,200만 원 미만 ▲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미만 ▲ 맞벌이 가구 3,800만 원 미만일 경우다. 올해 근로장려금 안내 가구는 280만 가구, 자녀장려금 안내 가구는 45만 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또 가구당 평균 신청 안내 금액은 근로장려금은 98만 3,000원, 자녀장려금은 81만 4,000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신청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로, 모바일 안내문이나..

카테고리 없음 2022.05.06

뱃살 빼는 습관 및 나쁜 습관

나이가 들어가면서 늘어나는 체중과 특히 뱃살은 중년의 대부분이 경험하는 일반적인 신체변화 현상이다. 살이 찌는 것은 나이가 들면서 신진대사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성인이 된 이후 매년 평균 0.7 ㎏씩 체중이 증가한다. 불규칙한 호르몬, 근육 손실, 스트레스 등을 조절하지 않으면 50 대에 대략 20 ㎏의 체중이 불어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증가하는 체중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겪어야 하는 필연적 현상은 아니다. 식이조절과 운동 등을 통해 체중 증가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신진대사 측면에서 본 피해야 할 뱃살 만드는 식습관과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뱃살 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나쁜 식습..

카테고리 없음 2022.05.06

모든 남성은 소아성애자라고 주장한 여성

모든 남성은 소아성애자라고 주장한 여성 변호사와 검사의 법정 공방이 오가는 사이 화제의 주인공인 여성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쉴라 라바레 두명을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선 여성. 1958년7월4일 미국 앨라배마주 포트페인에서 태어난 쉴라는 평범한 청소년기를 보낸 평범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결혼은 성공적이지 못했고 항상 이혼을 원했지만 남편의 거부로 쉴라의 스트레스는 날이 갈수록 스트레스는 날이 갈수록 늘어났다. 1980년 그녀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초기에 발견되며 목숨을 건질수 있었다. 결국 쉴라의 소원대로 이혼에는 성공했으나 한동안 정신병원에 갇혀 있어야 했고 지내는 동안 그녀의 마음에는 증오라는 감정이 뿌리내렸다. 쉴라는 자신이 이런 처지에 놓인 원인을 비롯해 모든..

사건사고 2022.05.06

순희씨, 40년 전 수풀원을 성폭력 및 학대로 고발

올해 60살이 된 황순희씨는 어린이날이 되면 마음이 더 쓰라려온다.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당한 학대로 생긴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았다. 사과는 받지 못했고, 진실은 외면당했다는 생각에 상처는 더욱 곪아갔다고 한다.어린이날 100주년이 된 5일 순희씨는 악몽 같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의 나는 상처밖에 없어서 지금도 너무나 괴롭고 힘들다”고 했다. 순희씨 출생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다만 순희씨가 확인한 입소카드에는 그가 부산에서 보자기에 쌓인 채 경찰에게 발견됐으며, 이후 경기도 광명에 있는 ‘수풀원’이라는 보육원에 보내졌다고 한다. 이곳에 맡겨진 26명의 여자 원생들은 서로를 ‘자매’라 불렀고, 부모 대신 자신들을 품어준 설립자 미국인 선교사를 ‘할머니’라 부르며 따랐다. ..

카테고리 없음 2022.05.06

백지영 축하할 일 생겼다? 정석원도 기뻐할 준비 완료

가수 백지영이 최근 또 한 번 축하할 소식을 전했다. 5일 백지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관광객 모드로 멕시코 여행 중인 모습. 알고보니 한국과 멕시코 수교60주년 기념공연으로 멕시코를 방문한 것이었다. 그는 "#멕시코 #한멕수교60주년기념공연 을~~~ 성황리에 마치고 관광객 모드~~"라고 말하며 아무나 할 수 없는 국가간의 큰 행사에 초대된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공연 후 관광도 즐기고 있는 듯한 그는 "마이 걸었드니 피곤헌디 이참에 잘됐다 비행기타서 16시간 내리 자보자 그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한 호텔에 백지영룸이 생겼다는 희소식을 전했던 바. 이에 절친 송은이는 "이거 호텔회원권 보다 좋은거잖어!!"라..

카테고리 없음 2022.05.06

배우 강수연 심정지로 병원 이송

배우 강수연 씨(56·사진)가 5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강 씨의 가족은 이날 오후 5시 14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강 씨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다’며 119에 신고했다. 구급 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강 씨는 이미 쓰러져 있었고 심정지 상태로 파악됐다. 강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 씨는 오후 10시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기도삽관을 통해 인공호흡을 시도 중이라고 한다. 강 씨는 이날 오전에도 두통 증상을 호소해 119에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급 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본인이 이송을 거절해 구급대가 철수했다고 한다. 강 씨는 평소 지병을..

카테고리 없음 2022.05.06

맥도날드 청혼남 결말은?

맥도날드 계산대 앞에서 청혼한 남성이 상대 여성에게 거절당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맥도날드 샌드튼 지점 계산대에서 주문하는 여성에게 한 남성이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 상자를 내밀자 이를 거절한 영상이 올라왔다고 2일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당시 맥도날드에는 주문을 위해 많은 사람이 줄을 서 있었다. 그런데 여성의 뒤에 서 있던 남성이 갑자기 무릎을 꿇고 반지를 꺼내 보이며 청혼한 것이다. 이에 주변 손님들은 "예"라고 답하라고 응원했다. 하지만 이를 본 여성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남성에게 화를 냈다. 이 여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급기야 가게를 뛰쳐 나갔다. 남성은 자리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2.05.05

인도 가정폭력 맛없는 밥 차렸다고 살해된 아내

인도에서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을 차렸다는 이유로 남성이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아침 식사가 너무 짜다는 이유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한 인도인 은행원이 체포됐다고 B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범행을 목격한 아들은 "아버지가 음식이 짜다고 불평한 후 어머니를 때리기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현지 경찰은 "아들이 울면서 그만하라고 애원했지만 용의자는 아내를 계속 때리고 밧줄로 목을 졸랐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식사 문제로 남편이 아내를 구타하거나 살해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수도 델리 인근 노이다에서 저녁을 차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내를 살해한 남성이 체포됐다. 작년 6월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는 샐러드를 함께 만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

카테고리 없음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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