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 1197

영양성분 중독과 해독법 6가지

영양성분 중독과 해독법 6가지 1.당분중독 단맛에 중독된 상태, 비만 당뇨병 고콜레스테로을 유발시킨다. 해독법 질 좋은 염분(죽염)을 섭취한다. 매일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할 정도의 당분중독도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죽염을 매일 5g씩만 섭취하면 해독이 된다. 당분과 염분은 길항작용을 한다. 길항작용이란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여 그 효과를 서로 상쇄시키는 일을 뜻한다. 2.염분중독 짠맛에 중독된상태,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니출혈을 유발시킨다. 해독법 염분중독에는 질 좋은 미네랄 유기농 당분을 섭취한다. 전통한식은 염분 덩어리이다. 벼농사 문화권에서 땡볕의 들판에서 일을 할 때 염분은 일사병이나 탈수증을 막는 약이었다. 그러나 요즘 시대엔 염분을과다섭취하는 것은 심각한 중독을 유발하..

카테고리 없음 2022.02.18

페라리는 왜 빨간색일까?

페라리의 창립자 엔초 페라리는 이런 말을 남겼다. '아이에게 자동차를 그리라고 하면 빨간색을 칠할 것이다.' 이건 페라리의 위상과 인지도를 의미하는 말이지만 페라리와 빨간색의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나타내기도 한다. 정확히는 Rosso corsa. 레이싱 레드란 뜻의 색깔로 전세계의 페라리 70%는 아마 로쏘 코르사가 칠해져 있을 것이다. 페라리의 레이싱 팀들도 이 빨간 색을 쓰고 있고. 그렇다면 페라리는 왜 빨간 색을 쓰는걸까? 이걸 알기 위해선 한참 옛날로 거슬러 가야한다. 1920년대,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자동차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모터스포츠도 다시 부흥하게 된다. 거대해지는 대회에 맞춰 대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규정도 필요해졌는데, 이때 AIACR이 나섰다. 지금은 FIA로..

카테고리 없음 2022.02.18

한반도 역사상 가장 비참했던 왕

고려의 34대 왕이자 마지막 왕인 공양왕 (이름은 왕요). 정말 한국 역사상 이보다 더 비참한 왕이 있는가 싶을 정도. 인생사 1. 왕이 되기 싫다고 하는데 강제로 떠밀려서 왕이 됨. 2. 그렇게 억지로 왕 하면서 온갖 모욕과 치욕을 대놓고 당함 3. 하기 싫다는 왕 시켜놓고는 강제로 폐위 당하고 유배 당함 4. 그것도 모잘라 처형 당함 왕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안습한 일화들 1. 왕이 신하 앞에서 울면서 매달리다 1391년 6월, 이색과 우현보의 처벌을 둘러싸고 공양왕과 이성계가 대립했을 때, 이성계가 강하게 반발하자 겁에 질린 공양왕은 울면서 호소했다. “내가 능력도 없이 왕위에 있는 것은 시중이 추대한 힘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중을 아버지처럼 우러러보고 있는데 시중은 어찌하여 나를 버리는가? 만약 시..

사건사고 2022.02.18

경성 죽첨정 단두유아사건

1933년 5월 17일, 조선총독부가 대한제국을 지배한지 23년 째 되던 해에 죽첨정(竹添町. 지금의 서대문구 충정로 3가) 쓰레기 매립지에서 종이와 치마폭에 싸인 1~2세 가량 아기의 머리가 발견된다. 마포선 전차길에서 현장으로 가는 길에는 방울방울 피가 흘러 있고 현장에는 아직도 새빨간 피가 흥건하여 보는 자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 더욱이 어린애가 남녀를 분간할 수 없고 검은 머리통만 남아서 조사하는 경관들도 머리를 흔들었다 - 1933년 5월 17일 동아일보 기사 더욱이 현장엔 뇌수가 흩어져있고, 아기의 골을 파낸 흔적이 있어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당시 경성은 조선총독부가 치안유지 100%를 자랑하고 있던 터라, 이런 해괴망측한 범죄가 일어나자 서대문 경찰서는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었다..

사건사고 2022.02.17

막강 욕설문장집 당신의부재가비어있는시간마다쌓인다

더 이상 너의 기쁨이 될 수 없다는 무력감이 나를 얼마나 허약하게 만드는지 안 그래도 하찮아지는 일에 열중하며 베개만 적시는데 네가 내 어깨를 만지는 상상에 잠깐 행복했어 앓지 않는 마음은 잠시 죽였다 말해도 좋겠지 당신의 부재가 비어있는 시간마다 쌓인다 The feeling of helplessness that I can't be your joy anymore How weak I am. He's focusing on getting insignificant and just wetting his pillow. I was happy to imagine you touching my shoulder. I killed the heart that didn't suffer for a while. It's okay t..

하루독서 2022.02.17

자기전 마시는 물 한잔의 놀라운 효과 7가지

1. 장 운동 촉진(변비 및 소화불량 해소) 물을 많이 마시면 변비예방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특히 자기전에 마시는 물은 더욱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아침의 배변활동을 원할하게 해준다. 2. 심근경색과 뇌경색 예방 자기 전의 수분 보충은 심근 경색과 뇌경색을 예방해준다고 한다. 새벽아침 운동하다 갑자기 심근 경색이나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사건사고를 심심치 않게 뉴스에서 봤을 것이다. 이는 자는동안 많은 양의 수분이 몸에서 손실되 혈액이 끈적하고 탁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최소한 예방하기 위해 자기 전에 물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3. 취침 중 다리경련 예방 자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난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잘 때 일어나는 이 경련은 정말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다리근육은 크기 때..

카테고리 없음 2022.02.17

중국의 연쇄살인마

중국 간쑤 성 바이인시에서 1988년부터 2002년까지 14년 동안 9명의 여성이 잔혹하게 살해당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 했는데 여자들만 노리고 오랫동안 범인이 안잡혀서 국내에선 중국판 화성 연쇄살인 사건으로 불리기도 하죠,, 범인이 여자들을 성적으로 유린하고 죽인건 화성 연쇄 살인사건하고 비슷한데 흉기로 피해 여성들의 목을 자르거나 잔인하게 난자해서 서구에선 중국판 잭 더 리퍼 사건으로도 불립니다 1988년 5월 26일, 바이인시 바이인구 융펑가에서 바이인공사 직원인 바이 모 씨(23세, 여)가 집에서 피살된 채로 발견됨 그런데 그 시신이 너무나도 참혹했는데 피해자는 옷이 거의 벗겨진체 강간당한 흔적이 있었고 목이 잘려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에는 칼로 쑤신 흔적이 무려 26군데나 남아 있었음,,..

사건사고 2022.02.17

주유소 이용 꿀팁 10가지

1. 20L기준으로 주유하기 주유할 때에는 한번에 가득 넣기보다는 20L기준으로 주유하는게 좋다. 석유시장 감시단의 정량 검사 기준이 20L이므로 주유소가 주유량을 쉽게 속일 수 없기 때문이다. 2. 아침 저녁에 주유하기 액체로 구성된 휘발유는 기온에 따라 부피가 달라진다. 온도가 높은 낮에는 연료가 팽창해 들어갈 수 있는 기름의 양이 적어진다. 3. 맑은 날 주유하기 비나 눈이 내려 습도가 높은 날에 주유하면 맑은 날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름이 덜 들어간다. 4.셀프주유소 이용하기 셀프주유소는 인건비가 없기 때문에 일반주유소보다 L당 50~100원 정도 저렴하다. 5. 천천히 주유하기 주유속도를 1단으로 해서 천천히 넣을 수록 더 많은 양을 주유할 수 있다. 고속으로 주유하면 기름이 튀고 역류하면서 증발..

카테고리 없음 2022.02.17

미군 윤금이 살인사건

케네스 마클은 당시 윤금이씨의 머리를 콜라병으로 가격하여 피를 흘리며 쓰러지게 한 후 자궁에 맥주병을 두개나 넣고 콜라병까지 반 쯤 넣었으며, 항문에서 직장까지 우산을 찔러 넣고 입에는 성냥개비를 한 주먹 쑤셔넣었다. 온 몸에는 세제를 뿌려 증거를 인멸했지만 자궁 안에 있던 맥주병의 지문에 범행이 밝혀졌다. 발견 당시 윤금이씨는 온 몸에 피멍이 들고 타박상을 입어 눈 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모습이었다. 사건 발생 후 한국경찰과 미군 측 군수사대가 합동으로 수사를 벌였고, 국내에서는 윤씨를 처참하게 살해한 미군 병사에 대한 분노가 들끓었으며 미국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범행 미군을 구속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위가 빗발쳤다. 하지만 마클 이병이 한국측에 신병인도되어 수감된 것은 사건 발생 1년 6개월..

사건사고 2022.02.17

브라질 25달러와 맞바꾼 111명의 목숨

1987년 10월 23일 6살 여자애가 죽었다. 가족들은 아이를 매장하려 했지만 마을사람들은 저지하며 관에 돌을 집어던졌다. 왜 마을사람들은 아이의 죽음에 이런 반응을 보였던 것일까?1985년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암 전문병원이 새 건물로 이전하면서 의료기기들을 철수하는 과정에서 건물주와 분쟁이 있어 방사선 암 치료기기를 폐병원에 놓고 떠났다. 방치된 의료기기들은 법원에서 보낸 경비가 지키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날 경비가 무단결근을 하게 되며 황당한 재앙이 시작된다. 1987년 9월 13일 경비가 없는 폐병원 근처에 사는 두 청년이 발을 들여놓는다. 청년들은 돈이 될만한 물건이 없나 건물을 뒤지다 방사선 의료기기를 발견하고 600kg이 넘는 고철기기를 해체해 작은 캡슐을 끄집어내게 된다. 청년들은 캡슐을 ..

사건사고 2022.02.17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