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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만 70가지 박테리아..., 냄새가 난다면? 충격적..

우리는 모두 땀을 흘리고 이에 반응해 몸에서는 어느 정도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난다거나 냄새가 심해지면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몸에서 나는 냄새로 알 수 있는 건강의 적신호, 미 건강정보 사이트 웹엠디( WebMD )에서 소개했다. 배꼽 = 배꼽에는 70 가지나 되는 박테리아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약간 냄새가 나는 정도라면 비누와 물로 씻어내는 걸로 충분하지만, 심한 경우 감염의 징후일 수 있다. 예로 배꼽 피어싱으로 인해 감염이 일어나면 고약한 냄새가 날 수 있다. 또한 당뇨가 있을 경우 감염이 되기 쉽다. 귀 = 귀지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거나 분비물이 보이면 감염이 생겼다거나 귀에 이물질이 끼었다는 징후일 수 있다. 특히 어린이에게 해당..

카테고리 없음 2022.04.22

로렉스 시계 선물을 하고 싶었던 남자친구

로렉스 시계 선물을 하고 싶었던 남자친구 1998년4월20일 조나리스는 여자친구의 31번째 생일을 위해 멋진 양복을 입고 꽃다발과 비싸보이는 선물을들고 그녀의 앞에 나타난다. 가난한 조나리스가 값비싼 선물을 준비할 수 없다고 생각한 여자친구는 그가 가져온 선물에 놀랄수밖에 없었다. 금과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로렉스시계가 그의 손에 쥐어져있었기 때문인데 시계는 새것치고는 낡아보였으나 진품이라는 것을 알게 된 여자친구는 조나리스에게 시계의 출처를 물었으나 되려 화를 내며 얼버무렸다고 한다. 뭔가 수상하긴 했지만 자신의 생일에 선물을 준비한 남자친구에게 고마워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그로부터 3일 뒤 조나리스는 살인 및 절도혐의로 체포된다. 1998년4월18일 프리랜서 보조 카메라맨인 조나리스는 촬영 도중..

사건사고 2022.04.22

평택항산재사고 故이선호 1주기‥평택항 찾은 아버지 "더 죽지 않아야"

지난해 평택당진항 컨테이너 사고로 숨진 이선호 씨의 사망 1주기를 맞아 평택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추모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고 이선호 씨는 꼬박 1년 전인, 지난해 4월 22일 평택당진항 개방형 컨테이너에서 화물 고정용 나무 제거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넘어진 철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당시 철판의 무게는 300kg이나 됐고, 이 씨는 안전모조차 쓰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이재훈 씨는 기자회견에서 "작년 4월 22일 출근한 아들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며 "원청 최고 책임자에게 사고 책임자의 엄중 문책을 약속받고 59일 만에 장례를 치렀지만, 1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고 책임자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씨의 원청업체였던 '동방'을 겨냥해 "책임자를 어떻게 중징계하는지 두..

사건사고 2022.04.22

서울 종로구 창신동 낡은 주택서 숨진 모자 수도료만90만원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낡은 주택에서 노모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수도요금이 과도하게 청구된 걸 이상하게 여긴 수도사업소 직원이 집을 방문했다가 숨진 모자를 발견했다. 서울 혜화경찰서에 20일 오전 10시 50분쯤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낡은 주택에서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초 신고자는 서울 중부수도사업본부 직원이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이 직원은 수도 요금이 1~2월 두 달 동안 90만원이나 청구된 점이 이상하다고 느껴져 현장 점검을 나섰다가 시신을 발견했다. 수도사업본부 직원은 인터뷰에서 “다른 직원이 안쪽을 살피다가 ‘(모자가) 돌아가신 것 같다’고 해서 신고했다”며 “불러도 기척이 없었고 물이 새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숨진..

카테고리 없음 2022.04.22

싱가포르 계부 살인

2006년3월1일 싱가포르 서킷 로드 62번지에 있는 아파트 1층에서 노노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누라수라 모하메드 파우지가 실종된다. 많은 사람들이 노노이를 찾기 위해 대규모 수색을 벌였고 5,000장의 전단지가 배포됏지만 그녀의 모습을 본 이는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노노이의 엄마 마스투라와 그녀의 두번재 남편 모하메드 알리 조하리도 수색에 참여하며 찾았지만 어디에도 그녀의 흔적은 없었다. 작은 임대아파트에서 평범한 삶을 꾸려나가고 있던 그들에게 갑자기 닥친 비극 실종 당일 모하메드는 마스투라, 노노이와 함께 아버지 댁에 방문했고 노노이를 잠시 맡긴 뒤 부부는 쇼핑을 하러 외출했고 점심 식사 후 2시무렵 마스투라는 직장에 출근했고 휴일이었던 모하메드는 아버지 댁으로 돌아와 노노이에게 산책을 가자 꼬셨다...

사건사고 2022.04.22

싱가포르 초등학생 납치살인사건

시가포르 초등생 납치살인사건 2003년 초 중국 푸젠성에 사는 황슈잉은 자신의 일자리 및 딸 황나의 공부를 위해 싱가포르로 이민을 오게 된다. 하지만 중국에 남겨둔 11개월된 황나의 이복동생을 돌보기 위해 그녀(황슈잉)는 자주 중국와 싱가포르를 오갔다. 그렇기에 황나는 싱가포르의 이웃주민들에게 자주 맡겨졌고 황슈잉이 없더라도 황나는 기뻐할 어머니의 얼굴을 생각하며 공부에 매진했다 한다. 황나의 8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2004년9월27일 어김없이 황슈잉은 급하게 중국에 가야했으나 호아나는 서운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다녀오라는 인사를 하며 웃어보였다. 2004년10월10일 황나는 중국에 있는 황슈잉에게 전화를 걸어 컴퓨터 영어 사전과 샌들을 사달라 부탁했고 두 모녀는 6분간 통화를 하고 난뒤 실종되고 만..

사건사고 2022.04.22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성상납 의혹

국민의힘, 21일 윤리위 개최해 이준석 성상납 의혹 검토 ​ 21일 오후 7시 윤리위 개최 대선 후 술자리·지방선거 관련 각종 의혹도 검토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국민의힘이 21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과 관련해 윤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다. 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21일 오후 7시 윤리위를 개최해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과 대선 이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긴 현직 의원들의 술자리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 앞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등은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당 윤리위에 제소했다. 가세연은 이 대표가 ‘박근혜 키즈’임을 내세워 2013년 7월 성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 이 대표는 이와 관련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한 라..

카테고리 없음 2022.04.22

싱가포르 택시기사 살인사건

싱가포르 택시기사 살인사건 2009년4월11일 유엔 스위 홍은 싱가포르에 사는 20년 지기 택시운전사 요즘 들어 싱가포르에 관광객이 많아 피서지 인근을 돌아다니던 그는 멀리서 택시를 부르는 손님을 발견하고 차를 세우고 손님은 인근에 괜찮은 레스토랑으로 가달라 말했고 유엔은 그때까지도 별 생각없이 차를 출발 시켰다. 달리는 차 안에서 유엔은 손님에게 말을 걸어 보지만 무뚝뚝한 단답으로 귀찮음을 표현하자 이내 그만 두었고 레스토랑에 도착할 무렵 손님은 검은 장갑을 끼고 흉기를 꺼내 유엔에게 살고 싶으면 돈을 내놓으라고 말한다. 손님의 정체는 강도였던 것. 조금만 더 가면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큰 길목이 나오지만 그들이 있는 곳은 해변 인근의 한적한 도로라 유엔은 순순히 돈을 줄 수 밖에 없었으나 수중에 돈이 ..

사건사고 2022.04.22

이수정 교수 이은해-감경 노리고 ?살인죄 입증 어려워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계곡 살인사건’ 피의자 이은해(31)의 살인 고의를 입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22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CCTV 없이 이은해와 내연남 조현수의 살인 혐의를 입증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애당초 경찰 단계에서 입증할 능력이 안된다는 걸 시사할 정도로 어려운 사건이라 판단된다”면서 “일단 피해자에 대해 아무런 신체 접촉이 없었다. 피해자는 자발적으로 물에 뛰어들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이은해는 ‘튜브를 던져줬는데 물에 빠진 사람이 못 잡은 것이다’ ‘우리는 뒤돌아 있어서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있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사실 그 장면이 어디 CCTV에 잡혀 있지는 않지 않나. 굉장히 어..

카테고리 없음 2022.04.22

임꺽정 김홍표 충격근황

배우 김홍표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홍표는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지난 1996년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했던 SBS 드라마 '임꺽정'에서 축지법 도사 황천왕동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김홍표가 전라도 광주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소문 끝에 그를 찾았다. 이에 김홍표는 "사고가 나서 팔이 부러졌었는데 뼈에 골진이 안 생기는 거야. 골진이 뭐냐면 뼈가 떨어져 있으면 골진이 나오면서 뼈가 붙거든. 그게 좀 안 나오더라고. 한 4개월 지났는데. 그래서 내 골반뼈를 떼어다가 이식수술을 했었지. 스물네 살 때. 절개를 많이 했다. 전신마취를 여덟 번 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김홍표는 지난 1997년 1월 '임꺽정' 종영을 불..

카테고리 없음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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