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제자리를 걸어도 좋다.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지 않기로 했다. 어떤 일이든 그 일에 대한 만족감의 최대치는 내가 정할 수 있는 것이므로 애초에 연연할 필요도 없었다. 만약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욕심히 과했던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나의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라면 잠시 제자리를 걸어도 좋다. I decided not to be greedy for nothing. In any case, the maximum level of satisfaction with the job can be determined by me, so I didn't have to dwell on it in the first place. If you are not happy now, you should as..